주택담보대출 계산기
월 상환액, 총 이자, 총 상환 비용을 계산하세요.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상환방식을 비교하고 합리적인 내 집 마련 결정을 내리세요.
참고: 이 계산기는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추정치를 제공합니다. 실제 대출 상환액은 취급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보증료 등 추가 비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담은 금융기관에 문의하세요.
주택담보대출이란?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은 주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리는 대출 상품입니다. 대출자는 일정 기간(보통 10~30년) 동안 매월 원금과 이자를 상환합니다. 한국에서는 주택 구입 시 LTV(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그리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에 따라 대출 한도가 결정됩니다. 금융위원회의 정책에 따라 규제 비율이 변동되며, 투기지역·조정대상지역·비규제지역에 따라 LTV 한도가 40%~70%로 차등 적용됩니다. DSR은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초과할 수 없도록 제한하며, 이는 과도한 가계부채를 방지하기 위한 핵심 규제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주택 구입 외에도 전세 보증금 마련(전세대출)이나 기존 주택을 담보로 한 생활자금 대출에도 활용되며,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디딤돌대출 등 정부 정책 대출 상품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상환 방식(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에 따라 월 납입액과 총 이자 부담이 크게 달라지므로 신중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주택담보대출 상환액 계산 방법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의 월 상환액은 아래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이 공식은 대출 기간 동안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여 원금과 이자를 완전히 갚는 데 필요한 금액을 산출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상환 방식이며, 시중은행과 정책금융기관 모두에서 취급합니다.
M = P × [r(1 + r)ⁿ] / [(1 + r)ⁿ − 1]M = 월 상환액
P = 대출 원금 (주택 가격 − 자기자본)
r = 월 이자율 (연 이자율 ÷ 12)
n = 총 상환 횟수 (대출 기간(년) × 12)
예시: 5억 원 주택에 30% 자기자본(1억 5천만 원), 3억 5천만 원 대출을 연 3.5%로 30년간 상환 시 월 상환액은 약 157만 원입니다. 이 경우 30년간 총 이자는 약 2억 1,600만 원으로, 원금의 약 62%에 해당합니다. 원금균등상환으로 같은 조건의 대출을 받으면 첫 달 약 200만 원에서 시작하여 점차 줄어들며 총 이자는 약 1억 8,400만 원으로 약 3,2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적정 부담 기준 (DTI/DSR)
금융 전문가들은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기준으로 주거비 부담 수준을 판단합니다. 아래 표는 월 소득 대비 주택 관련 지출의 적정 비율을 보여줍니다. 한국에서는 금융위원회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규제를 시행하고 있어,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합계가 연소득의 4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실제 생활에서는 관리비, 재산세, 보험 등 추가 주거비를 고려하여 DTI를 가능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 재정 안정에 유리합니다.
| DTI 비율 | 부담 수준 |
|---|---|
| 28% 미만 | 여유 |
| 28% – 36% | 적정 |
| 36% – 43% | 부담 |
| 43% 초과 | 위험 |
주택담보대출 계산기의 한계
주택담보대출 계산기는 강력한 계획 도구이지만, 반드시 이해해야 할 중요한 한계가 있습니다:
재산세
대출 계산기에는 재산세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재산세는 공시가격의 0.1%~0.4% 수준이며,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면 추가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재보험·보증보험
금융기관 대출 시 화재보험 가입이 의무이며, 보증기관 보증서 발급 시 보증료가 추가됩니다. 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등의 보증료는 대출금의 0.1%~0.5% 수준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대출을 만기 전에 조기 상환하면 중도상환수수료(일반적으로 잔여 원금의 1%~1.5%)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시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주택 유지비
아파트 관리비, 수선충당금, 인테리어 비용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지속적인 유지비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주택 가격의 연 0.5%~1%를 유지비로 예상합니다.
금리 변동
변동금리 대출의 경우 계산기는 현재 금리만 반영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COFIX 연동 대출의 금리와 상환액이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취득 부대비용
취득세(1%~3%), 법무사 비용, 중개수수료(0.4%~0.9%), 인지세 등 주택 구입 시 발생하는 부대비용은 월 상환액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더 정확한 추정을 위한 팁
총 주거비를 보다 현실적으로 파악하려면:
- •계산된 월 상환액에 20%~30%를 추가하여 재산세, 보험, 유지비를 고려하세요.
- •주택 구입 전 최소 6개월치 총 주거비에 해당하는 비상금을 확보하세요.
- •여러 금융기관에서 대출 한도와 금리를 비교 조회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으세요.
주택담보대출 종류 이해하기
자신에게 맞는 대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은 좋은 집을 찾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각 대출 유형은 월 상환액, 총 비용, 재정적 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고유한 특성이 있습니다.
고정금리 대출
고정금리 대출은 대출 기간 전체에 걸쳐 동일한 이자율과 월 상환액을 유지합니다. 금리 상승기에도 상환액이 변하지 않아 안정적인 재정 계획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대표적인 고정금리 상품입니다.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높지만, 금리 상승 위험이 없어 장기 대출에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3억 5천만 원을 연 3.5%로 30년간 고정금리로 상환하면 총 이자는 약 2억 1,600만 원이지만, 금리가 5%로 오르면 총 이자는 약 3억 2,700만 원으로 1억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변동금리 대출
변동금리 대출은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또는 금융채 금리 등 기준금리에 연동되어 3~6개월마다 금리가 조정됩니다. 초기 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아 단기적으로 이자 부담이 적습니다.
변동금리는 금리 하락기에 유리하지만, 금리 상승 시 월 상환액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p 오르면 3억 원 대출의 월 이자 부담이 약 25만 원 증가합니다. 혼합형(초기 고정 + 이후 변동)도 많이 활용됩니다.
정책 대출 상품
한국 정부는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 대출을 운영합니다. 보금자리론은 소득 7천만 원 이하 무주택자 대상 최대 3억 6천만 원까지 장기 고정금리로 제공됩니다. 디딤돌대출은 부부합산 소득 6천만 원 이하 대상으로 시중 금리보다 1%p 이상 낮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신혼부부 전용 대출(신혼희망타운, 신생아 특례 대출)은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며, 청년 전세 대출(버팀목)도 활용 가능합니다. 각 상품별 소득 요건, LTV/DTI 한도, 주택 가격 제한 등이 다르므로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주택담보대출 계산이 중요한 이유
주택 구입 전 대출 상환액을 미리 계산하는 것은 내 집 마련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대출 계산기를 통해 매월 정확한 상환 금액을 파악하면 현실적인 예산을 세우고 과도한 대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평균 금융부채의 상당 부분이 주택담보대출이며, 부채 상환 부담이 가계 재정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대출 규모가 커지면서, 사전에 상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하우스푸어(house poor) 현상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자기자본 비율, 이자율, 대출 기간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비교해 보면 자신의 재정 상황에 가장 적합한 조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자율 0.5%p 차이만으로도 30년간 수천만 원의 이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억 원 대출 시 연 3.5%와 4.0%의 차이는 30년간 약 3,000만 원 이상의 총 이자 차이를 만듭니다. 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정책금융기관(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기금) 등 다양한 채널의 금리를 비교하면 상당한 이자 절감이 가능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대출 금리도 연동되므로, 금리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총 상환 부담을 이해하면 노후 준비, 비상금 마련, 자녀 교육비 등 장기적인 재정 목표와 함께 대출 상환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한국의 가계 재무 구조에서 주택담보대출은 가장 큰 고정 지출 항목인 경우가 많으며,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노후 대비 저축과의 균형이 매우 중요합니다. 금융감독원에서도 대출 상환액이 월소득의 30%를 초과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비상금은 최소 6개월치 생활비를 별도로 확보할 것을 조언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계산기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 대출 계산기가 가장 유용합니다. 부동산 시장을 탐색하기 시작했다면, 예상 월 상환액을 먼저 계산하여 예산 범위 내의 주택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는 LTV 규제가 완화되어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며, 디딤돌대출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부 정책 대출의 우대 조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라면 청약 당첨 후 대출 한도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대출 시뮬레이션을 통해 감당 가능한 주택 가격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를 고려하는 기존 대출자도 현재 대출 조건과 새로운 금리를 비교하여 실제로 이자 절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의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타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비교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보통 잔여 원금의 1~1.5%, 3년 이내 상환 시 부과)를 감안하더라도 금리 차이가 0.5%p 이상이면 대환대출의 실익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 투자자와 재무 설계사도 투자 부동산 분석, 임대 수익 대비 대출 비용 비교, 부동산 투자의 장기 수익률 평가에 대출 계산기를 활용합니다.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전세 제도라는 독특한 구조가 있어, 갭투자(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만큼만 자기자본 투입) 시 대출 상환 부담과 전세 보증금 반환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재무 설계사는 고객의 소득, 자산, 부채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적정 대출 규모와 상환 전략을 수립합니다.
상환 방식 비교
세 가지 주요 상환 방식은 원금과 이자를 대출 기간에 걸쳐 분배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각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면 자신의 재정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상환 방식 | 작동 방식 | 장점 | 단점 |
|---|---|---|---|
| 원리금균등상환 | 대출 기간 동안 매월 동일한 금액 상환.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에는 원금 비중이 커짐. | 예측 가능한 상환액; 예산 관리 용이; 가장 일반적이고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취급 | 원금균등보다 총 이자 많음; 초기 원금 상환 속도 느림 |
| 원금균등상환 | 매월 동일한 원금 상환 + 잔액에 대한 이자. 월 상환액이 점차 줄어듦. | 총 이자 가장 적음; 빠른 원금 상환; 시간이 지날수록 상환 부담 감소 | 초기 상환액이 높아 부담; 예산 관리 어려움; 일부 금융기관 미취급 |
| 만기일시상환 |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 | 기간 중 월 납입액 가장 적음; 현금 흐름 유연성 최대 | 총 이자 가장 많음; 원금 상환 없음; 만기 시 큰 목돈 필요; 전체 비용 최대 |
원리금균등상환
- 작동 방식
- 대출 기간 동안 매월 동일한 금액 상환.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에는 원금 비중이 커짐.
- 장점
- 예측 가능한 상환액; 예산 관리 용이; 가장 일반적이고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취급
- 단점
- 원금균등보다 총 이자 많음; 초기 원금 상환 속도 느림
원금균등상환
- 작동 방식
- 매월 동일한 원금 상환 + 잔액에 대한 이자. 월 상환액이 점차 줄어듦.
- 장점
- 총 이자 가장 적음; 빠른 원금 상환; 시간이 지날수록 상환 부담 감소
- 단점
- 초기 상환액이 높아 부담; 예산 관리 어려움; 일부 금융기관 미취급
만기일시상환
- 작동 방식
-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
- 장점
- 기간 중 월 납입액 가장 적음; 현금 흐름 유연성 최대
- 단점
- 총 이자 가장 많음; 원금 상환 없음; 만기 시 큰 목돈 필요; 전체 비용 최대
유리한 주택담보대출 받는 방법
좋은 대출 조건을 확보하면 대출 기간 동안 수천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대출 신청 전과 후에 실천할 수 있는 검증된 전략을 소개합니다.
대출 신청 전 준비사항
- 신용점수를 최대한 높이세요. 기존 부채를 정리하고, 모든 납부를 기한 내에 처리하며, 대출 신청 6~12개월 전에는 새로운 대출이나 카드 발급을 자제하세요. 신용등급 1~2등급이면 최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 비율을 최대한 높이세요. LTV 40%~70% 규제 범위 내에서 자기자본이 많을수록 대출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고, 이자 부담도 크게 줄어듭니다.
- 최소 3~5개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비교하세요. 금리 차이가 0.5%p만 나도 3억 원 대출 30년 기준 2,000만 원 이상의 이자 차이가 발생합니다. 인터넷 전문은행도 반드시 비교 대상에 포함하세요.
- 가능하다면 대출 기간을 15~20년으로 줄이는 것을 고려하세요. 기간이 짧을수록 금리도 낮고 총 이자도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대출 이후 관리 전략
- 금리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세요. 현재 금리보다 0.5%p~1%p 이상 낮은 금리가 나오면 대환대출(갈아타기)로 이자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함께 계산하세요.
- 여유자금이 생기면 중간상환(일부 조기상환)을 적극 활용하세요. 3억 5천만 원 대출에 매월 50만 원을 추가 상환하면 총 이자를 수천만 원 절약하고 대출 기간도 크게 단축됩니다.
- 재산세 고지서를 매년 확인하고, 공시가격이 시세와 큰 차이가 있다면 이의 신청을 고려하세요. 성공 시 매년 상당한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목돈이 생겼을 때(상여금, 퇴직금 등) 원금 일시상환을 고려하세요. 남은 원금이 줄어들면 월 이자 부담이 즉시 감소합니다.
중요한 재정 조언
주택담보대출은 장기적 재정 건전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대출 결정 전 반드시 금융기관 상담 또는 전문 재무설계사와 상의하세요.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이상으로 대출받지 마시고, 최소 6개월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비상금을 유지하세요.
추가 고려사항
대출 계산기는 유용한 추정치를 제공하지만, 실제 월 주거비는 원리금 상환액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재산세(공시가격 기준 0.1%~0.4%), 종합부동산세(공시가격 합산 기준 초과 시), 화재보험, 아파트 관리비(전용 84m² 기준 월 20~40만 원), 수선유지비 등 추가 비용이 총 월 부담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상환액 외에 추가 주거비로 월 50~100만 원을 예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중요 안내
- 이 계산기는 추정치만 제공합니다. 실제 금리, 조건, 비용은 금융기관, 신용등급, 시장 상황, 정부 규제 변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한국의 부동산 규제는 정권과 시장 상황에 따라 빈번하게 변경되므로 최신 정책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주택 구입 결정 전 반드시 금융기관 상담 또는 전문 재무설계사와 상의하세요. 금융감독원(1332)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1566-9009) 상담 전화를 통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개인 신용등급(NICE, KCB 기준 1~10등급), LTV 비율, 대출 유형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됩니다. 신용등급이 1~3등급이면 최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고, 4~6등급이면 가산금리가 추가됩니다. 대출 비교 플랫폼(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뱅크샐러드, 토스 등)을 활용하면 여러 금융기관의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외에 다른 부채가 있다면 대출 계산기로 전체 상환 부담을 비교해 보세요. 대출 실행 후에는 복리 계산기를 활용해 추가 상환이 이자를 얼마나 줄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은 연간 최대 1,500~2,0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줄여줍니다.
주택담보대출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의 월 상환액은 공식 M = P × [r(1+r)ⁿ] / [(1+r)ⁿ − 1]으로 계산합니다. 여기서 M은 월 상환액, P는 대출 원금, r은 월 이자율(연 이자율 ÷ 12), n은 총 상환 횟수(대출 기간 × 12)입니다. 예를 들어 3억 원을 연 3.5%로 30년간 원리금균등상환하면 월 상환액은 약 135만 원이며, 총 이자는 약 1억 8,500만 원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의 경우 첫 달 약 171만 원에서 점차 줄어 마지막 달 약 84만 원이 됩니다.
원금은 금융기관에서 빌린 대출금 자체이고, 이자는 돈을 빌린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에서는 매월 상환액이 같지만 원금과 이자의 비율은 변합니다. 초기에는 상환액의 대부분이 이자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예를 들어 3억 원을 연 3.5%로 30년 상환 시, 첫 달 상환액 135만 원 중 이자가 약 88만 원(65%)이지만, 마지막 해에는 상환액 대부분이 원금 상환에 사용됩니다.
상환 스케줄은 대출 기간 동안의 매월 상환액을 원금과 이자로 구분하여 보여주는 상세 표입니다. 각 상환 후 잔여 원금도 함께 표시됩니다. 상환 스케줄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낸 돈 중 실제 주택 자산으로 쌓이는 금액(원금)과 비용으로 나가는 금액(이자)을 명확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추가 상환의 효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억 원 대출에 매월 30만 원을 추가 상환하면 총 이자를 약 4,500만 원 절약하고 대출 기간을 약 7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이 클수록 대출 금액이 줄어 월 상환액과 총 이자가 모두 감소합니다. 5억 원 주택 기준으로, 자기자본 20%(1억 원)이면 4억 원 대출, 40%(2억 원)이면 3억 원 대출이 됩니다. 연 3.5%·30년 기준으로 월 상환액 차이는 약 45만 원이고, 총 이자 차이는 약 6,200만 원에 달합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LTV 규제에 따라 자기자본 비율이 최소 30%~40% 이상이어야 대출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주택담보대출 시 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의 보증기관 보증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증료는 대출금의 연 0.1%~0.5% 수준이며, 보증기관이 대출자 대신 금융기관에 상환을 보증합니다. 보금자리론 등 정책 대출은 보증 가입이 필수이며, 시중은행 대출도 보증을 통해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PMI(Private Mortgage Insurance)와 유사한 개념이지만, 한국에서는 공적 보증기관이 주로 담당합니다.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금리가 변하지 않아 월 상환액이 일정합니다. 변동금리는 COFIX 등 기준금리에 연동되어 3~6개월마다 조정됩니다.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가 유리하고, 금리 하락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 장기 대출(20년 이상)이면 고정금리의 안정성이 중요하고, 5년 이내 상환 예정이면 초기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금리 수준이 역사적으로 높다면 향후 인하 가능성을 고려해 변동금리를, 낮은 수준이라면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 전략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추가 원금 상환 —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원금을 추가 상환하면 이자 절감 효과가 큽니다. 3억 원 대출에 매월 50만 원 추가 상환 시 총 이자 약 5,800만 원 절약, 대출 기간 약 10년 단축. (2) 대환대출 — 금리가 크게 떨어졌을 때 낮은 금리로 갈아타면 매월 상환액이 줄고 절약된 금액을 추가 상환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3) 상여금·보너스 활용 — 연말 상여금이나 성과급을 원금 상환에 투입하면 복리 효과로 큰 이자 절감. (4) 단기간 전환 — 여유가 있다면 30년에서 15~20년으로 기간을 줄이면 총 이자가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기본 대출 계산기는 원금과 이자만 계산하지만, 실제 주택 소유 비용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재산세(공시가격의 0.1%~0.4%), 화재보험(연 5~15만 원), 보증료(대출금의 0.1%~0.5%), 아파트 관리비(월 20~50만 원), 수선유지비(주택가의 연 0.5%~1%), 취득세(1%~3%), 중개수수료(0.4%~0.9%). 일반적으로 실제 월 주거비는 대출 상환액의 130%~160% 수준으로 예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15년 대출은 월 상환액이 높지만 총 비용이 훨씬 적습니다. 3억 원 대출 기준(15년 연 3.0% vs 30년 연 3.5%): 15년 월 상환액은 약 207만 원, 30년은 약 135만 원으로 월 72만 원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총 이자는 15년 약 7,300만 원 vs 30년 약 1억 8,500만 원으로, 15년이 약 1억 1,200만 원 적습니다. 15년 대출은 더 빨리 주택을 완전 소유하게 되고 금리도 보통 0.3%~0.5%p 낮습니다. 다만 월 상환액 부담이 크므로 노후 준비나 비상금에 지장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일반적으로 세전 월소득의 28% 이하를 주거비(대출 상환 + 관리비 + 재산세)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한국의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는 지역과 대출 유형에 따라 40%~60%까지 허용하지만, 재정 건전성을 위해 가능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월소득 500만 원이라면 대출 상환액을 140만 원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노후 준비, 비상금, 자녀 교육비, 생활 여유 등 전체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감당 가능한 대출 규모를 결정하세요.